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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라고 하는데, 왜 난 여전히 힘들까? 2019년부터 신사임당님의 영상이 온라인세상을 휘몰아 쳤다. 그는 말했다. 건국 이래 이렇게 세상에서 돈벌기 좋은 시대는 없었다고. 그의 말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너도나도 스마트스토어 창업 열풍이 불었다. 그때는 나도 그냥 보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직장을 열심히 다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며 업계 상황이 달라지고 진지한 고민 끝에 이때 안하면 더이상 내인생의 변화는 만들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다 기필코 다시 정상에 오를수 있도록 여전히 나는 신사임당님 영상 뿐 만 아니라 다른 인플루언서 분들의 글이나 영상을 찾아 보고 있다. 노력하는 자에겐 분명 결과물이 나오리라 믿는다. 더보기
세상엔 고수가 너무나 많다. 나는 아직 하수다. 이 책의 저자는 습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떤 행동이 자동화 됐다고 느낄 때 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66'일이었다. 즉, 새로운 행동을 두 달 조금 넘게 반복하면 습관이 형성된다 - 책 내용중에서- 그러나 나는 말한다. 그렇게 길들여진 습관이어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 습관을 만든 후에도 수없이 노력해야지 정말 내껏이 되는게 아닐까? 어느분야든 레드오션이 아닌 분야가 없겠지만 단순히 그냥 보이기엔 성공해서 편하게 사는것 같은 사람들조차 수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껶어서 올라갔다는 걸 알기에 섣불리 말을 꺼내지 못한다. 오늘하루도 많은걸 배웠던 하루였다. 길거리에 지나가는 행인이여도, 시장가는 장바구니를 끌고 가시는 어머니에게도, 학원가려는 학생을 보고도, 우리는 배울게 있다. 그래서 아직은 .. 더보기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표정으로 알 수가 있다. 1950년대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고 다 씻었다는 걸 표정만 보아도 뿌듯함을 알수 있다.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른다. 1950년대이던 지금 2020년이던 세상의 기준은 사람과 시간이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의 표정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알수 있듯이, 우리또한 살아가는 지금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소련 #소련시대 #소련문화 #19050년대 #러시아 #러시아여행 #소중한지금 #세계여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