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러시아문화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표정으로 알 수가 있다.

1950년대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고 다 씻었다는 걸 표정만 보아도 뿌듯함을 알수 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이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표정만 보아도 얼마나 이쁜지 기쁘다.
미소 띤 얼굴에서 얼마나 즐거운지 행복해 보이는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 만든다.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른다. 1950년대이던 지금 2020년이던 세상의 기준은 사람과 시간이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의 표정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알수 있듯이, 우리또한 살아가는 지금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소련 #소련시대 #소련문화 #19050년대 #러시아 #러시아여행 #소중한지금 #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