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고 다 씻었다는 걸 표정만 보아도 뿌듯함을 알수 있다.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른다. 1950년대이던 지금 2020년이던 세상의 기준은 사람과 시간이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의 표정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알수 있듯이, 우리또한 살아가는 지금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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